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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동양차도구연구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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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동양차도구연구소는 한.중.일의 차도구를 연구하여 동양차문화의 발전을 위하는 것을목적으로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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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홍차 도구 전문 회사 웨지우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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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3-11T01:45:27+09:00</updated>
  <published>2010-03-11T01:35:5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웨지우드 (Wedgwood, 1759∼ ), 영국&amp;lt;?xml:namespace prefix = o ns = &amp;quot;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amp;quot; /&amp;gt; 웨지우드의 창업자인 조지아 웨지우드(Josiah Wedgwood)는 대대로 도자기 제작에 종사해온 도공의 집안에서 태어나 일찍부터 도자에 대한 각종 고급 기술을 배웠다. 설립 초기 웨지우드는 포셀린(porcelain)이 아닌 백색의 도기를 제작하였는데 자기의 느낌이 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풍기는 크림색의 도기는 당시 국왕 조지 3세(George III)의 왕비 샬롯(Charlotte)의 주문을 받으며 여왕의 직속 도자기라는 뜻의 ‘퀸즈 웨어(Queen&amp;#039;s ware)’라는 칭호를 얻었다. &amp;nbsp; 이후 그는 끊임없이 새로운 도자 기술을 발명 했으며, 웨지우드를 대표하는 독특한 기법인 재스퍼 웨어(Zasper ware)를 제작하게 된다. 재스퍼 웨어는 코발트나 여러 가지 안료를 첨가하여 만든 반투명 도기 그릇에 카메오(cameo) 세공과 같은 백색의 반부조(low-reliefs) 장식을 덧붙여, 유약 처리를 하지 않고 구워낸 도자기로 당시 유럽에서 유행하던 신고전주의(특히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디자인하여 현재까지도 전 세계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amp;nbsp; 또한 그의 아들인 조지아 웨지우드 2세가 완성한 파인 본차이나(Fine bone china)는 소의 뼛가루와 중국산 점토를 배합하여 구워낸 것으로 가볍고 견고하며 독특한 우유 빛의 백색을 띄는 웨지우드만의 독특한 본차이나이다. &amp;nbsp; 웨지우드는 명실상부한 영국 최고의 도자 회사로 독일의 마이센(Meissen), 영국의 로열 덜튼(Royal Doulton)과 함께 세계의 3대 도자 회사로 꼽히고 있다. &amp;nbsp; 출처: 홍차 문화의 세계/티웰/p120 &amp;nbsp; &amp;#039;홍차 문화의 세계&amp;#039;에서는 홍차의 역사와 관련 이론이 잘 정리되어 있다. 특히 제3장 홍차의 매력에서는 홍차 도구에 대한 설명과 홍차 도구를 만드는 회사에 대한 정보가 정확하게 정리되어있다. &amp;nbsp;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teawell.org/42&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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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동열 천목 다완 전시를 알리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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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석우(石愚)</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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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2-26T09:42:32+09:00</updated>
  <published>2010-02-26T00:51:5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부산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김동열은 2010년 3월 9일부터 14일까지 부산 영광갤러리와 3월 17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경인미술관 아뜰리에서 천목 다완 전을 펼친다. &amp;nbsp; 김동열의 작품은 다른 사기장들이 거의 분청작업을 하는 반면 도자기 유약 중에서도 과학적인 시유분석이 있어야만 발색과 화변의 합리성을 가지는 흑유다완 만을 고집한다. &amp;nbsp; [2009년 김동열 作, 천목 다완] &amp;nbsp; 특히 흑유 다완의 단순한 흑유 시유만을 통한 다완을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 흑적색이 혼재된 작품들은 작가의 창의적인 작품으로 가마에서 소성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자연스러운 발색을 요변을 통하여 창조해 내었다. 따로 시유한 것과 같은 느낌이 들 정도의 그릇의 가장자리 변색은 바로 불이 만들어낸 우연의 산물이며 그에 대한 데이터 작업으로서, 작가의 정열과 고뇌가 그대로 드러났다고 볼 수 있다. &amp;nbsp; 전통이라는 미명아래 장작가마 작업이 아니면 작품이 아니라고 하는 넌센스 속에서 현대적 기술과 감각으로 송대에 유행한 천목다완(天目茶碗)을 오늘날의 과학과 기술로 만든 김동열 사기장의 작품이 주는 메시지는 우리들에게 전통다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안겨준다. &amp;nbsp; 단순히 유약의 변화가 아니라 오로지 불을 다룰 줄 아는 작가에게서만 나올 수 있는 작품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다. 김동열의 천목 다완은 찻그릇을 사용하는 차인들에게 이 시대의 천목다완이 주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데 부족함이 없다고 할 것이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teawell.org/41&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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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2010년 문경 찻사발 공모전 대상, 김동열 천목다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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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석우(石愚)</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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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2-24T02:44:03+09:00</updated>
  <published>2010-02-24T02:42:1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2010년 문경 찻사발 공모전 대상에 김동열 사기장의 천목다완이 선정되었다고 한다. 아직 상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대상 수상자만 알게 되었다. &amp;nbsp;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동안 전통이라는 미명아래 장작가마 작업이 아니면 작품이 아니라고하는 넌센스 속에서 우리나라 차도구 시장은 정체되어 있었다. 현대적 기술을 집약시켜 만들고 있는, 천목다완(天目茶碗)이 평가 받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결과로 작업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것 같다. &amp;nbsp; 이틀 전, 부산 문현동에 있는 작업장을 방문하였을때 그동안 비약적으로 발전한 작품 세계를 볼 수 있었다. 김동열 사기장의 천목다완 작품이 주는 메시지는 우리들에게 전통다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teawell.org/40&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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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중국차 견문록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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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2-17T19:22:33+09:00</updated>
  <published>2010-02-16T14:08: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필자의 네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amp;nbsp; 마르코 폴로는 중국의 문화와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고향에 돌아와서 기행문 『동방견문록(東方見聞錄)』을 남겼다. 견문, 즉 ‘보고 들은’ 경험은 곧 지식인 사회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amp;nbsp; 『동방견문록』의 발간은 문화 교류를 앞당긴 세계 문화사의 일대 사건이었다. 중국은 한국과 가까이 위치하지만 사실상 접근이 매우 힘들었기에 근대화 이후 문화 교류가 거의 끊겼었다. &amp;nbsp; 때문에 베일에 싸인 나라이자 차(茶)의 종주국인 중국과 한국 차 문화 사이의 큰 격차는 여타 문화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 이 책의 제목으로 감히 ‘견문록’이란 말을 붙였다. 필자는 이 시대의 차꾼으로서 차에 대한 열정적이고도 순수한 시각으로 중국 대륙을 견문했다. 마르코 폴로와는 달리 교통과 과학의 발전 덕분에 현지의 풍광을 생생한 사진으로 찍어서 책에 담아낼 수 있었다. &amp;nbsp; 『중국차 견문록』은 차와 차 도구에 관심을 가진 필자가 22년간 우리 시대 차 문화 코드를 만들어가는 큰 틀 속의 한 분야로 계획한 책이다. 2004년부터 2009년까지 6년 동안, 차를 생산하는 중국 12개 성(省)을 중심으로 필자가 발을 내디딘 땅과 호흡한 공기, 그리고 그 속에서 자라는 차의 기운을 느끼며 기록한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 &amp;nbsp; [대만, 당성 도예(당성 자사호) 죽계 선생의 차 내는 모습] 1장 복건성 복건성을 대표하는 무이암차 15 / 무이산 정산소종홍차의 탄생 27 / 정산소종홍차의 찻잎 수매 현장 35 / 정산소종홍차의 가온 위조 39 / 백차 공장에서 만난 자연 위조 43 / 철관음을 품평하고 수매하는 사람들 57 / 유명한 차만 명차가 아니다 63 / 옛날 방식의 안계철관음 유념 67 / 복안에서 만난 고급 말리화차 69 / 평온한 시골의 철관음 차 농가 75 / 철관음 살청기 79 / 무이암차와 대홍포 85 / 대홍포 모수 주변 찻집의 변화 91 / 무이산 무이구곡 풍경 95 / 금준미 은준미 101 2장 절강성 청하방 옛 거리와 태극차관 107 / 항주에서 만난 화차관 113 / 항주 국가차엽연구소 117 / 서호용정차 보관법 123 / 서호용정 홍보관의 뛰어난 상술 127 / 안길백차 모수가 있는 곳 133 / 차엽박물관과 1950년대 유념기 139 3장 북경 · 상해 다예사의 다예표연 감상기 145 / 세월을 품은 육보차 151 / 마련도 차 시장에서 만난 사람들 153 / 반가원 시장 사진 갤러리 159 / 소수민족이 운영하는 보이차 전문점 163 / 인도네시아에서 재배한 철관음 165 4장 안휘성 기문홍차의 위조와 유념 공정 169 / 안휘성에서 본 품평실과 품평용 도구 177 / 보이차로 둔갑한 미전차 181 / 육안과편 공장 견학 187 / 신이 지켜주는 신차 나무 193 / 안휘농대 차 문화 교류 197 / 황산에서 만나는 황산모봉 199 / 희망의 차 태평후괴 23호 203 5장 대만 당성 차 도구점의 위폐 감식기 211 / 대만차의 건강한 유통 구조 219 / 동방미인 작업장에서 223 / 남투현 오룡차 유산차방 229 / 차 맛 기행에서 만난 귀인 233 / 순인다장의 멋 241 / 작지만 멋진 차관에서 30년 된 문산포종을 245 / 작은 것이 아름다운 기고당 249 / 대만 초등학교의 다도 교육 253 / 양가죽으로 포장한 복전차 259 6장 강소성 남경 시내의 찻집 263 / 이 시대의 명차 남경우화차 267 / 새소리와 함께한 숲속의 차나무 273 / 중국 최대의 차 유통점 천인명가 275 / 자사호의 고향 의흥 279 / 자사호를 만드는 사람들 283 7장 광동성 다예낙원에서 만난 거상 진국장 291 / 방촌 시장의 무이암차 전문점 297 / 봉황산의 봉황단총 301 8장 호남성 청량감 가득한 천량차 313 / 찻집에서 만난 흑전차·복전차·화전차 319 9장 운남성 보이차에 관한 아찔한 기억 327 / 보이차의 역사를 간직한 맹해 차창 331 / 보이차와 소수민족 다법 335 / 보이차, 100년 만의 호황? 341 / 한정판 생차로 승부하라! 345 / 최대 규모의 민족다예관 347 / 한국인이 운영하는 일명원 351 10장 귀주성 벌레의 배설물을 차로 마시는 충시차 357 마치며 362 / 찾아보기 364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teawell.org/39&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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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제1회 차도구공모전/초의문화재집행위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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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1-17T00:54:07+09:00</updated>
  <published>2010-01-17T00:52:4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초의문화재집행위원회 &amp;nbsp; ‘생활속의차도구’라는 주제로 차도구 공모전이 열린다. 제19회 초의문화제 및 제3회 대한민국차인대회 집행위원회는 전통과 현대적 차도구 예술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우수한 차도구를 발굴함으로서 전통 차문화의 발전과 확산을 도모하기위해 ‘제1회 차도구공모전’은 개최한다. &amp;nbsp; 공모 분야는 도자, 금속, 목재, 기타 분야로 1인 3점 이내이며 공동작품은 2인이상 3점 이내로 최근 1년이내 제작한 작품이라야 한다. 응모자격은 국적 연령 성별 소속에 관계없이 차에 관심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뉜다. &amp;nbsp; 작품의 1차 접수는 오늘 4월 6일에서부터 9일까지로 출품작 사진 1매와 출품원서 작품설명서를 메일이나 우편으로 해야 한다. 1차 접수 합격자에 한해 2차 실물 접수는 4월 27일부터 4월30일까지 직접오거나 택배로 접수해야 한다. &amp;nbsp; 대상에는 상금 500만원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을 수여하며 시상식은 5월 16일 대흥사 기념식장에서 열린다. 당선작 전시회는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5월13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문의(061) 535-0986 &amp;nbsp; 공모분야/도자기/ 다완(찻사발), 찻주전자세트, 물항아리, 연지, 화로 등 금속/찻주전자세트, 화로, 물솥, 차시 등 목재/다판, 차탁, 찻상, 다반, 찻잔받침 등 기타/찻잔세트, 다판, 화로, 물솥 등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teawell.org/38&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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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중국 자사호 경매지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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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석우(石愚)</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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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2-14T01:00:56+09:00</updated>
  <published>2010-01-11T04:04:1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근 몇 년 동안에 자사호의 소장 가치가 부단히 상승하고 있다. &amp;nbsp; 1996년 11월 16일, 북경 한해(翰海)경매회사가 경매한 한 건의 청대 의흥자사호는 ‘진만생(陳曼生)’낙관에 높이 8㎝로, 52,800원(元)인민폐의 가격에 경매됐다. 1997년 12월 20일, 북경 한해(翰海)경매회사가 경매한 한 건의 청대 가경(嘉慶)년대 의흥자사호- 람지분채화조호(藍地粉彩花鳥壺)는 높이 10㎝로, 11,000원(元)인민폐의 가격에 경매됐다. &amp;nbsp; 2004년 4월 16일, 상해 경화(敬華)경매회사가 경매한 한 건의 청 건륭(乾隆) 자사어제호(紫砂御製壺)는 ‘대청건륭년제(大淸乾隆年製)’란 여섯 글자의 전서낙관에 높이 6㎝로, 165,000원(元)인민폐의 가격에 거래됐다. 2005년 12월 7일, 천진(天津) 국박(國拍)경매회사가 경매한 한 건의 청 자사철구호(紫砂掇球壺)는 높이 10㎝로, 104,500원(元)인민폐의 가격에 거래됐다. &amp;nbsp; 청대 자사호를 소장하려면 명품호에 무게를 두고 있을뿐더러 기회를 잘 포착해야 한다. 지금까지 청대 자사호의 소장가격은 여전히 상당히 상승할 공간이 있다고 자사호 경매 전문지에서는 밝히고 있다. 예스24 애드온 박스 박홍관의 중국차 견문록 예스24 | 애드온2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teawell.org/37&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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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차도구 명칭 연구의 필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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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2-03T01:11:43+09:00</updated>
  <published>2010-01-10T02:30:1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차도구 명칭 연구의 필요성 한국 차도구에 대한 명칭이 정립되어야만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먼저 국제적인 명칭에 대한 정립문제이다. 국제적인 명칭은 이미 문화적으로 많이 알려진 중국과 일본에서 국제적 명칭의 연륜을 쌓아나가고 있다. 이는 곧 세계화의 영향으로서 우리가 앞선 문물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외국과의 교류를 통해 우리의 문물과 명칭을 알리지 않는다면 곧 국지적인 명칭으로 전락되고 만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때문에 우리는 국제적인 명칭을 따라갈 것인가, 아니면 우리가 가장 보편적이고 세계적인 규범이 될 수 있는 차도구의 명칭을 규정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이러한 예는 우리의 “김치”가 일본의 문화적 산물이 될 뻔한 최근의 일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다만 다행스럽게도 역사적이며 문화의 근원을 잘 판단하여 일본의 문화상품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지만 차도구의 면에서도 이러한 사항은 대표적인 “다완”의 문제가 남아 있다. 때문에 우리의 차문화 속에서도 차도구의 명칭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하는 것은 여실히 알 수 있다. 위에 말한 바와 같이 “다완”이라는 명칭도 우리식의 “사발”이라고 하는 명칭에 우선되는 전래명칭이며 우리에게로 건너와 일본에 전래될 당시 한자문화와 한글문화가 뒤섞인 조선 중기에 해당하므로 어느 것이 우리가 내세워야 할 명칭인가를 먼저 논의해야 한다. &amp;nbsp; 그 후 학술적으로 공통되게 사용할 수 있는 명칭이 되어야만 외국에 대하여 공식적으로 표명할 수 있는 국내외 명칭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앞으로도 수많은 기존 명칭에 대해 사용빈도와 의미의 명확성 등을 고려하여 공식적인 명칭들을 정립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으며, 중국이나 일본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차도구와 관련된 명칭자료들을 다양하게 수집하여 분석, 정리할 필요가 있다. - 동양차도구연구소 소장 박홍관 배상 - &amp;nbsp; 찻잔 이야기 박홍관 저 예스24 | 애드온2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teawell.org/36&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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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명칭론] 새로운 다완 명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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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2-03T01:12:51+09:00</updated>
  <published>2010-01-06T03:54:0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다완의 명칭은 급조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다른 도자의 명칭과 같이 오랜 세월 속에서 명칭이 정형화된 것이기에 새로이 명칭을 만든 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이에 그 명칭은 사용 용도와 형태를 기준으로 삼는다. 특히 형태에 있어서의 명칭은 그 기물의 용도와 맞물려 명명함에 있어 전형적인 기준을 가지기 마련이다. 요즘 정호다완, 교맥다완, 두두옥다완 이라보다완의 형상을 빌려, 자신만의 특별한 흙과 유약으로 기물을 제작하여 다른 이름을 붙히는 형향이 있다. 예를들면, 00정호다완, 신정호다완 등의 이름을 붙히는 것은 이는 잠시 별칭으로 명명될 수는 있지만 사용 용도가 같고, 형태가 크게 벗어나지 않는 한 분류되고 명칭함에 있어서는 근본을 넘지 않게 된다. 즉, 자신만의 재료로 새로운 정호다완을 만들었다고 선언하면서 00정호다완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형태로든 일본에서 정한 규범속에 들어가겠다는 의미이다. 명칭이 새로워 질 수 있는 조건은 용도를 달리하던가, 아니면 형상이 달라져야 한다. 같은 형상, 용도로 다른 이름이 붙는 것은 &amp;quot;별칭&amp;quot;일 뿐 아무 의미가 없다. 찻잔 이야기 박홍관 저 예스24 | 애드온2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teawell.org/35&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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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말차용 차도구 - 차시(茶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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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1-06T03:02:15+09:00</updated>
  <published>2010-01-06T03:02:1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일본에서는 차샤쿠(茶杓)라고 한다. 우리식 표기로는 -&amp;nbsp;차 숟가락, 차시(茶匙) 차시는 말차를 떠내기 위한 도구이다. 초기에는 상아, 자라 등껍질, 목재, 칠기 등이 있었으나, 소재를 대나무로 바꾸어, 슈도쿠(珠德)에게 만들게 한&amp;nbsp;사람이 무라타 주코라고 전해진다. 길이도 다양하지만, 리큐 거사 때에 약&amp;nbsp;18cm 전후로 정해졌다. 대나무 마디의 위치에도 취향이 있어 모토부시(元節)를, 리큐 거사는 고보리엔슈 시대가 되면 문학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명을 붙이게 되고 이중, 삼중으로 된&amp;nbsp;상자에 넣게 되었다. 도구 가운데서도 가장 전형적인 차도구로서의 가치 기준을 중시하며 감정하는 데에는 특수한 경험이 요구된다. 차시는 그것을 쓰던 옛&amp;nbsp;사람의 다덕(茶德)을 접할 수&amp;nbsp;있는 유일한 기회이기도 하다. 거기에는 이름 즉, 명(銘) 이&amp;nbsp;붙어 있기 때문에 보는 손님들도, 그&amp;nbsp;명에 따라서 주인의 마음 씀씀이나 배려하는 마음, 나아가 취향을 이해할 수&amp;nbsp;있는 것이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teawell.org/34&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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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煎茶(전차) 용어에 대한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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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석우(石愚)</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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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1-02T03:14:36+09:00</updated>
  <published>2010-01-02T03:14:3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煎茶(전차) 용어가 일본말이라고 해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煎茶(전차) 달일 煎 = 달여서 마시는 차 그런데 우리는 현재 잎차를 우려서 마시고 있습니다. 우려서 마신다는 뜻의 한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전’ 달일 ‘煎’을 사용합니다.(은근한 불에서 100도가 넘지 않게 합니다) 예를들면, &amp;lt;주전자&amp;gt;라는 말이 있습니다. 술 주(酒), 달일 전(煎) 술을 데워서 마시는 것은 있어도 달이거나 펄펄 끓여서 마시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amp;lt;주전자&amp;gt;라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전차(煎茶)라는 말은 일본말이 아니고 오래전부터 중국에서 사용되어 온 말을 일본에서도 한자 문화권에서 그대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teawell.org/31&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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